현실적인 부업 추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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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부업이라는 문장이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검색어에 오른다고 합니다. 왜 인지는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요즘 사람들은 한 직장에 평생 머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생 직장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이유가 될 수도 있으며, 세계화로 인한 이유도 있습니다.

자기 발전의 시대. 물론, 머니두잇이 가장 좋게 생각하는 건 가장 잘 하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겁니다. 부업에 발을 디딜 사람이라면, 사실상 본업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현실적인 이유로 본업의 월급이 적다든지 하는 이유가 있겠죠.

그런 관점에서 부업을 알아보는 건, 직장인들에겐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미래는 장담할 수 없으니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어야겠고. 또, 잘만 하면 부업으로 본업을 대신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예를 들어서,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이 편의점을 차리거나 혹은 가족들과 함께 치킨집을 차리거나 하는 것도 결국에는 부업의 연장선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업은 결국 ‘자본’이 필요합니다.
오늘 현실적인 관점에서 할 수 있는 부업 문서에서는, 초기 투자금이 없이도 노력이나 재능만으로 살릴 수 있는 부업을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현실적인 부업의 종류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부업 첫번째는 당연하게도 일반적인 아르바이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 마치고 짬이 나는 시간에 편의점에서 알바를 할 수도 있고, 술집에서 서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머니두잇은 그러한 부업을 절대 하찮게 여기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바로 그것도 다른 부업의 연장 선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요즘 부업으로 오토 편의점이나 치킨집을 운영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 본업에 충실하느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전문가에게 대부분 일임하여 알아서 돈을 벌어오게 끔 세팅합니다.

하지만 사장이란 무엇입니까? 사장은 모든 직종에서 가장 책임을 많이 지는 자리입니다. 술집에서 개차반 같은 사장이 매번 가게에 나오지도 않고, 가게 단골도 모르고, 가게 손님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모른다면 과연 알바생 입장에선 어떤 생각을 할까요?

자, 직장인 여러분들. 현재 일하는 직장에서 답답한 상사를 만나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고위 임원들이 능력이 아니라 인맥으로 앉아 현직에 관한 업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처럼 느낀 적이 있나요? ‘아, 이 회사는 내가 나가면 망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해본 적이 없으신가요?

맞습니다. 결국, 치킨집, 편의점 같은 업종도 ‘경험’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일 마치고 편의점 알바나 하고 있으니 참 답이 없다. 이렇게 생각할 게 아닙니다. 언젠간 이런이런 부업을 해서, 편의점을 차릴 때 노하우로 쓰면 되겠구나! 술집에서 서빙을 한다면, 현 사장님은 이렇게 운영해서 수익을 내고 계시구나!

이런 부분을 배울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전통적인 의미의 부업이라 말할 수 있는 ‘알바’에서도 여러분들은 새로운 길을 창출할 수 있을 겁니다. 즉, 크리에이티브한 부업이 아니더라도 세상 어느 곳에서나 또 다른 부업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알바 – 전통적인 의미의 노동 부업

저는 알바를 구할 때, 대부분 배울 곳이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들어갑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른 기준점이 있겠습니다. 미래에 자신이 무슨 일을 하게 될까? 결국, 알바를 모집하는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그런 고민 끝에 새로운 사업장을 내서 조금 더 큰 의미의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편의점에서 손님을 파악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 알바를 한다고 무시할 수 없습니다. 편의점의 장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몫이 좋은 자리는 어떤지 알 수 있으며, 또 편의점 손님들의 반응을 보며 매장 진열을 어떻게 해야 매출이 극대화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편의점 뿐만이 아닙니다. 치킨집, 컴퓨터 수리 전문점, PC방, 카페, 음식점 서빙 등. 마음만 먹는다면 어떤 곳에서든 당신은 ‘부업을 진화시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의 이런 관점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통용됩니다.

프리랜서 – 당신의 재능을 개화하라

알바가 타인에게 가능성을 배우고, 또 스스로 다른 가능성을 개척하는 부분이라면 프리랜서로 일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재능을 더 개화하여 발전하겠다는 의미의 부업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컴퓨터 수리를 하는 본업을 하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무궁무진하게 활동할 부분이 많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정성껏 개설하여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개인적인 시간에, 방문 수리를 해서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또, 컴퓨터 수리 과정을 블로그에 담아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크몽, 숨고, 탈잉, 당근마켓 등과 같은 플랫폼에서 당신들의 재능을 가르치거나 또는 돈을 받고 재능을 나눠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유튜브를 개설할 수도 있겠지요.

출처 : 탈잉

이건 단순히 생각해본 겁니다. 당신이 잘하는 게 있나요? 아니면 취미가 있으신가요? 인생에서 아무것도 파고들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분명 남들보다 잘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더 발전시키는 게 바로 프리랜서형이라는 겁니다.

가장 쉽게는, 자신이 원하는 장르의 블로그를 만들어 특화할 수 있겠으며 또는 숨고, 탈잉, 크몽, 당근마켓에 자신의 재능을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큰 틀에서 보자면 모든 부업이 이러한 프리랜서 계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 프리랜서 계열을 조금 더 심화하는 부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교육 및 튜터링 계열 – 남들과 함께 성장하라

맞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 재능을 공유하는 것도 부업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탄다고 가정합시다. 그런 재능을 ‘돈’으로도 환산할 수 있습니다. 인라인으로 돈이 되겠어? 네,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클래스 101

인라인 스케이드 강좌를 엽니다. 아니, 강좌가 아니라 동호회를 열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플랫폼에서 동호회를 운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내고, 또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을 이용하여 책을 낼 수도 있고, 블로그를 만들 수도 있으며, 사이트를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한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살아온 경험을 이용하여 1인 출판으로 책을 내고, 그 책을 판매하는 것도 교육 계열의 프리랜서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을 공유하고 재능을 공유하여 남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겠죠.

이런 튜터링 계열의 부업은 점점 가지가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취미와 잘하는 것을 교육 강좌로 만들어서 판매할 수도 있으며, 책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또 ‘취미로 돈벌기’와 같은 책이나 강좌를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수익을 올렸던 사람들이 오히려 그런 ‘노하우’를 판매한다고 강좌를 올려 스마트스토어보다 돈을 더 많이 번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활용할 구석이 무궁무진합니다. 클래스101과 같은 강좌 플랫폼일 수도 있고, 무료로 진행하는 유튜브일 수도 있습니다. 머니두잇을 즐겨찾기 해놓으시면, 어떤 부업이 있는지 계속 글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블로그 계열 – 난 힘든 건 싫어.

사실 이전까지 소개시켜드렸던 부업은 사실상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남과 공유하라고? 말이 쉽지, 그게 얼마나 힘든데? 차라리 본업을 발전시키고 만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부업 중에서는, 가장 간단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게 바로 블로그입니다.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블로그의 종류로는 ‘네이버’‘티스토리’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트래픽을 쉽게 모으는 게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출처 : 재벌집 막내아들 JTBC

“블로그? 그게 돈이 됩니까?”

누군가 제게 그리 물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돈이 됩니다. 그리고 자기 발전의 요소도 남아 있습니다. 머니두잇 사이트를 개설한 이유도 제가 소개하는, ‘부업’의 연장선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는 예전부터 영화, 드라마 등의 리뷰를 남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어디서 풀어야 할까요? 맞습니다. 블로그입니다. 처음엔 그냥 글을 썼는데, 돈이 된다고? 그런 생각으로 네이버 애드포스트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블로그는 꽤 많은 수익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합니다. 블로그는 아주 진입장벽이 낮지만, 그만큼 경쟁이 매우 빡셉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도메인 점수’가 낮기 때문에, 열심히 써도 검색어에서 저 뒤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조회수가 낮겠죠? 조회수가 낮으면 광고를 누를 사람도 없어서 수익은 처참합니다.

즉, 당장 돈을 벌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그런 관점이라면 블로그는 절대 반대입니다.

블로그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또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이 관심도 없는 주제로 글 하나 정도는 쓸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10개, 100개, 1000개까지 글을 써야 하는 블로그에서는 그런 의지는 재가 되어 흩날리게 될 뿐입니다.

유튜브 계열 – 블로그의 발전형

아, 이제야 나오고 말았습니다. 부업의 형태 중 하나 유튜브! 사실상 블로그보다 훨씬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시고요. 하지만 그게 맞을까요? 정말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유튜브를 보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튜브 쇼츠를 보셨나요? 거기에 진짜 화려한 편집 스킬과 모션 그래픽이 들어간 영상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에이, 유튜브를 하는데 편집 스킬이 없으면 어떻게 해? 한 가지 예를 들어보죠.

유튜브 매일청소 TV

청소 하는 영상을 올리는 매일청소TV입니다. 이런 영상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전문적인 PD가 영상의 콘셉트를 잡고, 프로 전문 편집가들이 영상을 편집했을까요?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에 ‘브이로그’라는 말이 있습니다.

V-log 즉, 블로그와 Video의 합성어입니다. 즉, 일상을 글이 아닌 영상으로 수록하는 게 바로 브이로그라는 겁니다. 매일청소TV가 올린 첫영상입니다. 조회수가 무려 300만 회나 됩니다. 자신의 직종에서 배운 무언가를 공유하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간단한 컷편집만 했을 뿐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 어쩌면? 가능성이….’

네, 맞습니다. 유튜브는 결국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느냐. 그걸 영상으로 보여주는 블로그의 발전 형태입니다. 부업이란 결국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당신의 취미. 당신의 재능. 당신의 장점. 모든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시도한다면 본업을 뛰어넘는 부업을 만들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부업 – 다른 장르 개척

프리랜서, 블로그, 유튜브. 다 자신이 살아온 삶을 녹여내는 부업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재능이 없어. 그냥 돈이 될 만한 부업을 찾고 싶어. 그런 분들에게는 또 다른 길이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야에는 각자의 장점보다는, 유통업계나 판매업에 종사해보신 분들에게 알맞는 부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스마트스토

리셀링 산업. 요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업 개요는 간단합니다. 알리 익스프레스나 타오바오에서 각종 해외 플랫폼에서 각종 품목들을 수입하여 한국에서 재판매를 하는 겁니다. 아니면 한국에서 난 아이템을 해외에 판매하는 아마존/이베이 등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꽤 많은 부분을 공부해야 하고 재고를 쌓는 과정에서 돈이 필요하기에 진입장벽이 블로그나 유튜브보다는 훨씬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 개요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시고, 아이템을 보는 눈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도전해볼 만한 부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대행의 형태로 단순히 사람들이 자주 사는 물건들을 네이버, 11번가, 쿠팡 등에 올려놓고 구매자가 생기면 대신 구매를 진행하여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구매하고, 한국에 들여온 물건을 구매자에게 바로 발송하는 형태의 사업을 영위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 추천드린 부업들이 크리에이티브하고,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창업과 같은 부업이었다면 이제는 확실한 부업들을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전이 필요하지 않은 현실적인 부업

도전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여 얻을 것이 없는 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가짐이 어떠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리운전

대리운전은 원하는 시간대에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기도 하지만 술에 취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심적인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또한, 운전을 잘 하지 못한다면 운전시에 사고가 생길 위험이 존재합니다.

배달의 민족 / 쿠팡이츠 배달대행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 배달대행은 오토바이만 있어도 됩니다. 심지어 전기 전거나 킥보드 그리고 직접 발로 뛰어서 배달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많이 버는 배달대행기사는 몇십 만원도 쉽게 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달대행 또한 경쟁이 심해지고 날이 덥거나 추울 때는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판매 알바

셔터스톡, 어도비스톡, 게티 이미지 스톡, 크라우드픽, 유토이미지, 네이버OGQ와 같은 플랫폼에서 자신이 찍은 이미지의 저작권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밑져야 본전! 만약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쿠팡 플렉스

쿠팡플렉스는 배빈/쿠팡이츠 배달대행보다 조금 더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차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걸어서나 전동자전거를 타고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되도록 큰 차에 많은 짐을 싣고 배달을 해야 유의미한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차아 있으시다면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자신의 집이나 놀고 있는 방이 있나요?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등록하여 놀고 있는 부동산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LH 아파트를 에어비앤이 호스트로 돌려서 불법을 저질러 화제가 된 적이 있기에 이런 부분은 잘 고민해보셔야 할 겁니다.

앱테크

나는 큰 수익보다는 그냥 자잘한 수익을 원한다는 분들이 할 수 있는 부업입니다. 단 돈 백원이라도 땅을 서 나오지 않습니다. 앱테크를 이용하면 적당한 시간 대에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앱테크를 해서 조금씩이라도 수익을 영위할 수 있게 됩니다.

앱테크의 종류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클릭형, 방치형, 광고 노출형, 미션형, 설문조사형, 만보기형… 여러가지 부업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네이버페이, OK 캐쉬백, 토스(금융)와 같은 클릭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클릭형 : 네이버페이, OK 캐쉬백, 토스(금융)
  • 상시 노출형 : 캐시슬라이드, ok캐쉬백, 하나은행 어플
  • 미션형 : 캐시파이
  • 출석체크형 : 엘포인트(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등에서 활용 가능)
  • 만보기형 : 하나은행, 토스, 오케이케시백, 캐시파이
  • 운전형 : 캐롯멤버스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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